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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재배하는 방법 비료주는법과 주의해야할 병들

2021. 10.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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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정원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감귤.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을 정원에서 재배 가능할까?

귤나무

귤은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수요를 자랑하는 겨울에 많이 소비되는 과일입니다.

귤은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함유해, 감기나 암 등 폭넓은 질병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확뿐만 아니라 정원수로도 추천할 수 있는 과수입니다.

오늘은 귤나무를 어떻게 가꿀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귤나무 심기 첫 번째 과정 묘목 심기

귤 묘목은 3~4월경에 화분이나 땅에 심습니다.

원래 화분에 심어져 있는 것은 그대로 옮겨 심을 때까지 기르면 되며 그 이듬해 또는 흙이 굳어 막혀 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화분 구멍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때 옮겨 심도록 합니다.

만약 3~4월에 나무를 옮겨 심는 시기를 놓친다면 7월의 장마철이나 9월의 가을비 무렵에도 심을 수 있습니다.

또, 판매되고 있는 묘목은 그루터기를 보면 혹 같은 부분이 있는 탱자나무의 대목에 접목한 접목 묘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이 접목부가 흙에 가려지지 않도록 이 부분을 지상부에 내어 심도록 합니다.

묘목을 심기 전에 묘목은 뿌리를 물에 충분히 적셔주고. 특히 땅에 심을 경우에는 뿌리를 사선 방향으로 펼쳐 심으면 이후 생육이 좋아집니다.

 

화분에 심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

화분은 모종보다 좀 더 큰 화분에 적옥토(작은 알갱이) 7-8 : 부엽토 2~3의 비율로 섞은 흙을 넣어 심습니다.

시판되는 과수용 배양토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화분 바닥을 깔고 바닥에 돌을 넣는다.
  • 화분 바닥부터 반 정도까지 흙을 넣어준다.
  • 화분의 중심에 귤 모종을 넣는다.
  • 모종 둘레에 흙을 깔고 화분의 가장자리부터 아래 20cm 정도 가량 흙으로 묻는다.
  • 뿌리와 흙을 어우러지게 젓가락 등으로 정리해 준다.
  • 물을 듬뿍 준다
  •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을 세우거나 끈으로 묶어 튼튼하게 지탱한다.

 

땅에 심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

  •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선정하여 깊이 약 50cm 정도로 파준다.
  • 흙 5 부엽토 3 적옥토 2의 비율로 흙을 섞어준다.
  • 비료를 땅에 넣어준다.
  • 파낸깊이의 반 정도의 높이까지 흙을 덮어준다.
  • 귤 모종을 넣어주고 남은 흙을 덮어준다.
  • 물을 듬뿍 주고 뿌리와 흙을 정리한다
  •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버팀목이나 지주를 세워 끈으로 묶어 지탱해 준다.

 

물은 얼마나 주어야 할까?

귤나무는 봄~여름 열매가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열매가 익기 시작하는 늦가을~겨울까지는 건조하게 기르면 됩니다.

 

화분에서 키우는 경우 흙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물을 주면되며 땅에서 키우는경우 기본적으로 물을 줄 필요는 없지만 건조한 여름 날씨의 경우 아침과 저녁에 물을 주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화분의 경우는 물이 빨리 마르는 경우가 있어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고 화분 구멍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물을 공급해주면 되겠습니다.

 

가을에 조금씩 물 주는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맛있는 귤을 재배하는 방법입니다.

 

 

비료 주는 방법과 시기에 대해 알아보자

귤 묘목을 심을 당시에는 흙에 완효성의 화성 비료를 주면 됩니다.

 

땅에 심는 경우는 3, 6, 9월에 1회씩 같은 비료를 그루터기에 뿌려줍니다.

화분 같은 경우는 11월에 한 번 더 같은 비료를 줍니다.

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는 경우 귤의 착색이 안 좋고 신맛이 높아지니 비료는 적당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띠거나 나무가 비실비실하다면 비료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경우에는 속효성의 액체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싹이 많이 나거나 착색이 늦는 경우는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귤 따는 방법과 시기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월에서 11월경 오렌지색으로 물들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질병과 해충

귤나무는 해충의 염려는 적지만 드물게 애벌레나 잔수염 하늘소의 피해를 보게 됩니다.

질병은 흑점병 또는 회색 곰팡이병 등 주로 피해가 과일의 외관을 해치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시들거나 쇠약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질병은 나무가 시들거나 쇠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경우는 농약을 살포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 주의해야 할 사항

가지치기는 3월 이전 새싹이 자라나기 전에 끝내면 좋습니다.

이전에 열매가 맺었던 가지는 더 이상 열매가 자라지 않으니 잘라주고 반대인 경우는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남겨둡니다.

 

7~8월경에는 열매가 너무 많다 생각될 때 덜 익은 열매를 조금 따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따지 않고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열매를 확인한 후 1회 정도 한 번 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귤나무 키우기의 포인트는 양지바른 곳에서 키우며 열매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 맛있는 귤을 재배하는 포인트입니다. 

키우기 쉽고 과실 수중 재배하기에 많이 까다롭지 않은 과실수 이기에 한 번쯤 키우는 것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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