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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의 유래와 기원은 언제부터 일까?

2021. 11. 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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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의 유래와 기원은 언제부터 일까?

할로윈데이의 유래와 기원

 

해마다 10월 31일 찾아오는 할로윈데이는 서양의 풍습이지만 우리나라나 전 세계적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할로윈데이에는 여러 가지 복장(코스튬)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것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할로윈데이의 유래와 기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할로윈데이의 유래

사실 할로윈은 약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대 켈트 민족에서 유래된 축제입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유럽 각지 그리고 미국으로 전파되어 종교행사와 각지의 풍습과 복잡하게 뒤섞여 발전했습니다.

고대 켈트민족에서는 11월 1일을 새해로 맞이하며 그 전날 밤인 10월 31일부터 가을에 수확된 곡식들을 한데 모아 성대한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한 이 날에는 저승의 문이 열리는 날이라 생각하며 조상의 영혼이 이승으로 돌아오는 날이라고 믿었습니다.


이후 켈트 민족은 점점 가톨릭화 되어갔지만 축제를 즐겼던 민족성이 그대로 남아 전해 내려오게 되었으며 가톨릭이 11월 1일 「성인의 날」을 의미하는 「All Hallo」로 정하면서부터 그 전날 밤인 「All Hallo Eve」가 바뀌어 할로윈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라는 유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할로윈 데이에 행하는 변장이나 코스튬은 사악한 영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핼러윈에는 우리 조상들 뿐 아니라 악마나 마녀, 혹은 방황하며 떠도는 영혼들까지 가지 각각의 영혼들이 저승문을 통해 내려오는 날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과 같은 무서운 모습읋 변장하며 저승에서 온 사악한 영혼들이 자신들에게 해를 끼칠 것에 대비하였던 것이 지금의 코스튬 분장의 시초입니다.

 

할로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호박으로 만든 핼러윈 랜턴인 잭 오 랜턴인데요.

잭 오 랜턴이나 트릭 오어 트릿 같은 풍습도 사실 미국에서 확립되었습니다

 

잭 오 랜턴은 지금은 호박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순무로 만들어졌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일랜드의 오래된 민화에 나오는 잭 오 랜턴은 악마를 속이고 살아남은 잭이라는 사람이 천국과 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순무로 만든 랜턴을 들고 떠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화인데요.

 

이 민화의 내용이 미국으로 건너오며 당시 미국에는 순무보다는 호박이 더 구하기 쉬웠기 때문에 호박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트릭 오어 트릿의 뜻 (trick or treat)

트릭 오어 트릿이 핼러윈 풍습으로 자리 잡은 것은 1950년대부터 입니다.

아이들이 음식을 모으고 다니는 풍습은 예로부터 있었으나 1920년대에 처음 이 말이 등장하면서 점차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심지어 영화 제목이나 모금활동에까지 쓰이게 되며 특히 낯선 아이들이 집에 방문하였을 때 이 문장을 외치면 반감이 사라지는 현상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분장을 하고 과자나 사탕을 받을 수 있는 트릭 오어 트릿 은 미국 아이들에게 할로윈 데이의 아주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핼러윈 데이의 유래와 기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시간 가져 봤습니다!

 

할로윈데이의 유래와 기원을 확인하시고 앞으로 더 좋고 의미있는 할로윈데이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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